[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기획재정부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달 9일이 선물환포지션 한도조정여부를 검토하는 3개월시점이어서 언론에서도 이날 추가축소가능성을 보도하고 있다. 다만 내달 9일 한도조정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현재로서는 뭐라 말할수 없다. 1월달 추가한도 축소발표를 하게될지 안할지 결정한바 없다. 지난 26일 기획재정부가 보도해명자료를 낸 것처럼 현시점에서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 29일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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