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홈플러스는 새해를 맞아 내달 12일까지 ‘신묘년 상품 기획전’을 열어 토끼 인형을 6800~1만8900원 초특가에 판매하고, 토끼 캐릭터의 가정용 소품, 팬시문구 등을 최대 35% 싸게 판매한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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