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21ㆍ비씨카드)이 MU스포츠와 의류후원계약을 맺었다. MU스포츠는 28일 김혜윤에게 앞으로 2년간의 의류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김혜윤은 지난 19일 중국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1시즌 개막전 차이나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해 일찌감치 내년 시즌 1승을 챙기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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