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왼쪽)이 '내가 사랑하는 서울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강연욱 이대부속초 3학년 어린이에게 상장을 주고 있다. <br /> <br />
이와 함께 수상자는 우수상 20명, 장려상 81명, 입선 126 명 등 총 232명이다. 시가 지구촌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은 서울의 명소, 내가 사랑하는 서울의 미래모습 등을 주제로 지난 11월 한 달간 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1566개의 작품이 응모, 엄선을 거쳐 이날 시상식이 열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은 미래 서울의 주인공으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서울의 모습을 다시금 생각하고 서울의 미래에 대해서도 많이 상상해 보았을 것”이라며 “어린이들이 상상한 대로 서울이 아름답고 멋지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상작품은 내년 1월 한달 동안 시청 다산플라자 1층에서 65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