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리조트(사진)에서 새해맞이 미니콘서트를 마련했다. 31일 밤 11시부터 시작된다. 서바이벌 오디션프로그램인 '슈퍼스타K1'이 배출한 정슬기와 미스에스, 클럽디제이 KONE의 '클럽인파인' 무대 등이 펼쳐진다.2011 카운트다운과 새해 소원을 실은 소원 풍선날리기와 불꽃놀이, 횃불스키도 준비됐다. '추억만들기' 이벤트에는 2억4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려 있다. 스크래치 복권을 통해 일본여행권과 무료 숙박권, 시즌권, 리프트권 등의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벤트는 폐장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pineresort.com)에 있다. (02)540-68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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