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미리넷은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자회사인 미리넷솔라 주식 일부를 10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18% 규모로, 처분 후 지분율은 43.51%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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