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시흥4동청소년지도위원들이 모범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주며 격려하고 있다.
이 날 위원회는 고등학생 6명, 중학생 1명 등 총 7명 생활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각각 장학금 25만원과 학용품세트를 전달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용기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중학교 때부터 장학금을 받아온 시흥4동 정지훈(18) 학생은 이번 대입 시험합격 소식과 함께 마지막 장학금을 받게 돼 주위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시흥4동 주민센터 담당자는 “청소년지도위원회의 꾸준한 선행은 늘 주위에 감동을 주고 있으며 장학금을 받은 모범청소년들이 바르게 장성하여 먼 훗날 같은 선행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