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서운 추위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4일 오전 서울 뚝섬한강시민공원 선착장에서 바람과 물결이 만들어낸 고드름이 빽빽이 드리워져 있다.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9도를 기록하는등 전국적으로 매서운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이번추위는 주말 내내 이어지다 27일부터 풀릴 것 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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