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문충실 동작구청장이 동작그린푸드 마켓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현재 48개 소(업체와 복지관)에서 물품을 기부 받고 있으며 후원자는 24명이다.약 800명이 이용 중이며 2010년 후원받은 총 금액은 1억9400만원(2010년11월 기준)에 달한다.식품기탁에 참여하려는 기업 단체 개인은 동작그린푸드마켓 (☎817-1377)으로 하면 된다.한편 동작그린푸드마켓에서는 개소 2주년 기념 연말 나눔 행사로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사랑의 바스켓 행사’를 열었다. 후원자와 수혜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 푸드마켓 운영현황 보고, 후원자 감사 현판 전달식 등이 있었다.이용자들에게는 라면, 수건 등 생필품으로 포장된‘사랑의 바스켓’을 선물했다.문충실 동작구청장은 “1인당 국민소득이 3년 만에 2만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상황은 좋아지고 있지만 빈부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어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 보다 절실하다”며 시민들의 많은 후원을 당부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