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구제역 의심신고 '음성' 판정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한우가 음성으로 판정됐다. 경기도 구제역방역대책본부는 18일 "전날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에서 신고된 구제역 의심 한우는 음성"이라고 밝혔다.전날 해당 농장의 농장주는 전체 한우 17마리 가운데 7마리의 입과 코에서 수포 증상이 발생하자 방역당국에 구제역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현정 기자 alpha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