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아이스테이션, 3D 태블릿 기대감에 나흘째 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제조업체 아이스테이션이 나흘째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지난 8월 공개했던 3D 태블릿PC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기대감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16일 아이스테이션은 오전 9시17분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9.78%(180원) 오른 2020원에 거래중이다. 개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10%선에 머물고 있다.아이스테이션은 지난 13일 이후 사흘째 상한가를 기록했으며 매수·매도 창구 1위는 키움증권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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