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우리나라 무역의 역사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무역교육관이 오는 17일 개관 1주년을 맞는다.한국무역협회는 지난해 12월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내 코엑스아티움 4층에 개관한 무역교육관에 지난 1년간 청소년 등을 중심으로 1만6069명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425㎡ 규모의 무역교육관은 역사관, 현재관, 미래관, 영상관을 꾸며 놓았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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