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피제이메탈이 재상장 이틀 연속 상한가 행진중이다.14일 오전 9시29분 피제이메탈은 전거래일보다 14.72% 급등한 1715원에 거래되고 잇다. 대한전선의 계열사인 알덱스에서 인적분할한 피제이메탈은 전날 재상장 첫날 상한가로 마감했었다.한편 대한전선)은 계열사인 피제이메탈 지분 64.6% 전량을 풍전비철에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매각 주식 수는 1403만3749주로, 금액은 200억원이다. 피제이메탈(128660)은 대한전선 계열사 알덱스가 지난 6월 탈산제사업을 인적분할 하면서 신설된 법인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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