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대림산업은 청진이삼프로젝트의 차입금 100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청진스카이라인유한회사며 채무보증기간은 12월10일부터 2011년 10월27일까지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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