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영양도 만점 건강도 만점

[아시아경제]제스프리 인터내셔널(www.zespri.co.kr)은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출하를 기념해 9일 오전 반디앤루니스 종로 타워점에서 실제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 생산 농민들과 꼬마 농부들이 골드키위가 가득 담긴 수레에서 키위를 나눠주는 이색 시식 행사를 열었다.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제주 서귀포시와의 협약을 통해 제주도에서도 제스프리 골드키위를 재배하고 있다. 제스프리 제주 골드키위는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온 가족 영양간식으로 하루 필요량의 1.6배에 달하는 비타민C와, 엽산, 식이섬유, 칼슘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 및 가족의 겨울철 활력증진에 그만이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조용준 기자 jun2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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