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TX, 대구에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개관

서울, 창원, 부산, 구미, 대구 등 총 다섯 곳에서 다문화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다문화도서관 모두 구미점 개관식에 참석한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왼쪽 첫 번째), 김범일 대구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 임병헌 대구남구청장(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주요 외빈 및 관계자들이 현판식을 진행하는 모습.

개관식에 참석한 김범일 대구시장(왼쪽 첫번째),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왼쪽에서 두번째), 임병헌 대구남구청장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 등 주요 외빈 및 다문화가정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이 도서관 안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STX그룹의 다섯 번째 다문화어린이도서관이 대구광역시에 문을 열었다.STX는 9일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홍경진 STX조선해양 대표이사, 추성엽 ㈜STX 사장 등 그룹 임직원과 김범일 대구시장, 임병헌 대구 남구청장 등 주요 외빈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STX와 함께하는 다문화어린이도서관 ‘모두’ 대구점'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