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삼성전자가 조정 하루만에 다시 90만원을 두드리고 있다.9일 오전 10시20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9000원(1.01%) 오른 8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장중 고가는 89만9000원.외국인은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기관이 매수 우위를 보이며 상승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시각 현재 기관은 전기전자업종을 173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232억원 순매도 중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전필수 기자 philsu@<ⓒ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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