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영하 추위 탓에 의복관련株 오름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추위가 이어지면서 의복 관련주들이 강세다. 9일 오전 9시27분 모피업체인 진도는 전일보다 2.56% 오른 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여성의류 업체인 대현도 0.46% 상승한 1085원에 거래중이며 경방도 0.43% 올랐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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