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CCMS 우수기업 재인증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유한킴벌리는 소비자만족 자율관리프로그램(CCMS)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회사측은 지난 2008년 CCMS를 본격 도입한 이후 별도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고객만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온·오프라인을 통해 소비자에게 정보제공 활동을 다양화한 결과 실질적으로 제품개선효과가 나타나 고객불만이 자연스레 줄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불만이 51% 줄었고 기저귀(13%), 생리대(31%) 등도 대폭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이같은 고객만족실현은 전 세계 50개국 이상 수출시장을 개척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고 말했다.한편 CCMS는 기업이 소비자 불만 피해예방 및 신속한 구제를 위해 기업 특성에 맞는 실행 체제를 구축해 자율적으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가 실시하는 서류 및 현장평가, 공정거래위원회 심사결과를 종합해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기업 인증 사업자는 매 2년마다 CCMS의 실적 및 평가를 통해 재인증을 받을 수 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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