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사진 오른쪽)과 최한용 삼성서울병원장이 6일 삼성서울병원 중강당에서 내년부터 7년간 총 27억7000만원 규모의 '인공와우수술 지원사업'의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