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경(24ㆍ하이트ㆍ사진)이 '베스트 스윙퀸'으로 뽑혔다. 골프전문월간지 서경골프매거진은 12월호를 통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여자선수 50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서희경이 210점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최고의 스윙'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상금왕 등 '4관왕'에 오른 이보미(22ㆍ하이마트)가 2위(86점), 유소연(20ㆍ하이마트)이 3위(79점)에 올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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