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랜드스터디, 부실채권 무료공개강좌 실시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부동산 및 금융재테크전문교육기관인 강남랜드스터디는 최근 부동산재테크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실채권 재테크 전문가과정 무료 공개강좌를 연다. 강좌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2시,7시에 실시한다.강의내용은 ▲부실채권 발생배경과 실전사례 ▲부실채권정보수집,부실채권매입 방법, 권리분석 ▲담보부 부실채권과 경매의배당방법 ▲부동산경매 특수물건과 NPL의 비교수익분석 등이다.강사진은 실전 실무경험10년 이상인 교수진으로 구성된다.무료강좌는 선착순 50명에게 수강기회가 부여된다. 장소는 2호선,3호선 교대전철역 5번출구 바로 앞이다.(문의 02-523-8111)김정수 기자 kjs@<ⓒ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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