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에서 골프장 정보사이트를 오픈했다. 예약과 코스 공략법 등 골프장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골프장 위치와 날씨, 특성 등 세부정보도 담았다. 항공사진을 통해 지형을 정확히 파악해 정밀한 코스 공략법도 미리 수립할 수 있다. 인쇄가 가능한 '야디지북 서비스'도 있다. 라운드 후 동반자 스코어까지 입력할 수 있는 기록 관리 기능도 있다. 이를 통해 핸디캡 계산 및 경기결과 분석 서비스도 제공된다. 회원들끼리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돼 있다. gcinfo.golfzon.com 또는 www.golfzon.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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