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자랑스런 삼성인]이용한 원익 회장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은 기술혁신을 통해 반도체 장비와 소재를 국산화해 삼성전자의 원가절감과 안정적 수급에 기여한 원익 이용한 회장을 2010 자랑스런 삼성인으로 선정했다.
삼성은 이 회장은 반도체 장비 및 소재 국산화 개발에 그동안 주력하면서 쿼츠웨어(Quartz Ware)의 국내 최초 국산화및 CVD(화학기상증착반응기) 장비 등 국산화에 성공하며 4년간 1551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왔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쿼츠웨어란 반도체 가공공정 제조장비의 필수 부품으로, 웨이퍼를 가공할 때 불순물로부터 웨이퍼를 보호하거나 이를 이송하는 데 쓰인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성호 기자 vicman1203@ⓒ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