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구인 구직 만남의 날 취업 상담
이와 함께 구는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구인업체로부터 상담일지 등을 제출받아 행사 이후 최종 취업 여부를 확인한다.또 미 취업된 구직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를 실시해 조속한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취업리콜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를 지참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현장면접 등 각종 부대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구는 이번 행사가 청년실업자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복지정책과 취업정보센터(☎2670-1119)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