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 윤시윤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던킨도너츠는 12월 14일 던킨 크리스마스 케익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던킨도너츠의 모델 '윤시윤과 함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한다.이번 파티는 던킨도너츠 강남 대로점 매장 2층에서 오후 6시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던킨 케익 시식 및 윤시윤과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던킨도너츠 케익에 실제 활용되는 데코레이션들을 이용해 직접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있다. 특히 올해 크리스마스 케익에 주로 활용된 '루돌프베어' 캐릭터 같은 귀여운 장식물들을 이용해 내 손으로 직접 멋진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들어보는 색다른 체험 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이번 행사는 12월 8일까지 던킨도너츠 블로그 및 트위터 응모를 통해서 선별된 고객 2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응모방법은 던킨도너츠의 크리스마스 인쇄광고촬영 메이킹 필름 블로그 글을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린 후, URL을 던킨도너츠 블로그에 덧글로 올리면 된다. 던킨도너츠 블로그(//blog.naver.com/ddblog)를 통해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며 당첨자는 12월 10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전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띄우고 고객들에게 케익 만들기 등 즐거운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기획했다"면서 "올 한해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던킨도너츠 모델 윤시윤과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12월 1일 '루돌프가 된 던킨베어' 스토리를 활용한 크리스마스 케익 15종을 선보이고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익 구매고객에게 루돌프베어 헤드폰 귀마개를 증정한다.(일부 점포 제외) 이번 던킨도너츠의 크리스마스 케익은 생크림과 초코&브라우니의 업그레이드로 더욱 부드럽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증정되는 헤드폰 귀마개는 기능적인 면과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며 특히 볼륨조절 버튼에 던킨 루돌프 베어가 달려 있어 귀여움을 더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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