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진정세..낙폭 줄여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북한 리스크로 큰 타격을 받았던 남북 경협주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24일 5% 이상 급락했던 이화전기는 25일 -3.8%로 낙폭을 줄인데 이어 26일 9시32분 현재 2.5% 떨어진 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산업 역시 0.78% 하락하는 약보합세에 거래되고 있다. 이 업체의 주가는 지난 24일 6% 이상 급락했다. 로만손의 경우 -1.03%를 기록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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