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삼성증권 홍콩법인은 25일 중국 광저우 그랜드 하이얏트 호텔에서'The Race For Space’주제로 개최한 투자 컨퍼런스에서 박준현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60개 중국기업과 150여명의 국내외 기관투자자들 50여명이 참석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중국시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백종민 기자 cinqang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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