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암웨이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는 연말을 앞두고 피부를 화사하고 입체감 있게 연출해 주는 '쉬머 펄 컬렉션(Shimmer Pearl Collection)'을 23일 출시했다.투명하고 화사한 진주빛 피부를 연출해주는 브라이트닝 프레스트 파우더, 섬세한 광채와 멀티 컬러로 얼굴을 더욱 작고 입체감 있게 표현해 주는 3D 페이스 파우더, 매끄럽게 빛나는 투명 피부를 만들어 주는 쉬머 루스 파우더로 구성됐다.브라이트닝 프레스트 파우더는 부드러운 파스텔 톤의 미세한 펄감이 화사하게 빛나는 입체적인 얼굴로 연출해주며, 빛 반사 기능의 포뮬러로 잔주름을 감춰준다. 가격은 리필 2만8000원, 컴팩트 1만6000원.3D 페이스 파우더는 입체감 있는 얼굴을 연출하는 파우더로 5가지 은은한 빛의 컬러가 한 제품에 담겨 있어 치크, 하이라이트, 브론저 및 아이 섀도우로 사용 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리필 2만8000원, 컴팩트 1만6000원.하이라이팅 파우더인 쉬머 루스 파우더는 피부 본연의 광채를 이끌어내어 탄력 있게 빛나는 피부를 오랜 시간 지속시켜 준다. 가격은 3만2000원이다.이경연 마케팅 담당부장은 "연말 시즌이 되면 본격적인 파티와 모임이 시작되면서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며 "연말 뷰티 트렌드에 걸맞게 화사하게 빛나면서 작고 입체감 있는 얼굴을 연출해주는 완벽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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