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주식시장에서 경이로운 적중률을 기록하며 ‘주식의 달인’으로 인정받던 재야고수 장진영씨가 100억 성공신화를 위한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37만 명이 넘는 개인 투자자들이 열광한 투자비책이란 어떤 것인지 장진영씨를 만나 직접 물어보았다.장진영씨는 투자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하게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추천한 종목들이 기적같은 적중률을 보여주면서 개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져 지금은 37만 명이 넘는 추종자가 생길 정도로 개인 투자자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었다.그가 말하는 성공투자의 비법은 놀랄 만큼 간단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되면서 현재 저평가된 재료주를 바닥권에서 매입하라는 것이다.하지만 장진영씨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당장 눈앞의 작은 수익만 보고 욕심을 부리기 때문에 원칙을 버리는 경우가 많다며 안타까워했다. 그는 본인의 경험에 따르면 원칙을 따르는 것만이 성공투자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원칙을 지킬 것을 강조했다.실제로 동일한 종목은 같은 시점에 카페를 통해 추천해도 원칙을 지키는 투자로 몇배의 수익을 내면서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닥에 있을 때는 관심도 주지 않다고 크게 상승한 후에야 뒤늦게 공격적인 매수에 나셨다가 큰 손실을 입는 경우도 많았다고 말해주었다.때문에 그는 카페에 개설된 '실시간 무료 리딩방'()을 통해 성공투자에 꼭 필요한 종목의 매수 시점과 수익실현 가격대를 장진영씨가 직접 알려주고 있었다.장이 열리는 도중에 실시간으로 매매 타이밍을 짚어주기 때문에 무료 카페는 평일 낮에도 장중리딩을 듣기 위해 몰린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룰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최근 언론을 통해 언급되는 셀트리온, 하이닉스, CT&T, 삼성정밀화학, 크레듀, 이수앱지스, 모빌리언스, AD모터스, LG이노텍, 이니시스 등의 종목에 대해 장진영씨는 투자에 나서기 전에 반드시 카페에 공개된 분석자료를 열람하고 투자전략을 세울 것을 당부했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정보채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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