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예약사이트 엑스골프(www.xgolf.co.kr)에서 1박 2일 골프패키지를 출시했다. 다음달 13일 출발이다. 첫째날은 서귀포의 레이크힐스제주골프장(27홀)에서 18홀을, 이튿날 애월읍에 위치한 에버리스골프장(27홀)에서 27홀 라운드를 한다. 33만9000원으로 왕복항공료와 45홀 그린피, 골프텔 숙박과 조식 비용이 포함된다. 전용버스로 이동하며 사은품도 제공한다. 또 행사기간 동안에 GPS거리측정기인 골프버디의 최신제품 월드플래티늄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패키지 신청은 선착순 100명에 한한다. 1544-901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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