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연희 강남구청장이 홍콩관광진흥청을 방문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5일부터 19일까지 ‘강남구, 중국 통상촉진단’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19일 홍콩관광진흥청을 방문해 Anthony Lau 본부장과 해외 관광객 유치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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