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 애스턴 하우스에서 정기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약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번 회의에서는 서울 G20 비즈니스 서밋 성과와 내년도 경제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전경련 관계자는 "이날 차기 전경련 회장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회의가 끝난 후에는 오후 8시까지 만찬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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