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증권방송 애널리스트가 전하는 시장 급락에서의 개인투자자들에 대한 조언
갑작스런 조정의 여파로 개인투자자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뛰어난 역량을 검증 받은 실력파 애널리스트들의 무료방송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도주 중심의 선택과 집중에 능한 福주식(본명 김기복) 전문가와 철저한 기술적 분석에 입각한 공격형 실전투자를 선보이고 있는 마왕(본명 이동우) 전문가. 그들은 어려운 시장분위기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기 고수익의 핵심종목을 추천하며 투자자들의 열화와 같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증권방송 하이리치 [福주식 클럽]의 福주식 전문가는 현재의 시장상황과 관련해 “시장급락에 동요되어 무조건적인 투매의 가담하기 보다는 한 발짝 물러나 침착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의 내재가치의 변화보다는 외적변수로 인할 돌발변수는 우량주 및 시장 주도주를 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고 말한다. 실제로 [福주식 클럽]에서는 福주식 만의 운용원칙에 따라 평소 관심권에 있던 시장 주도주를 분할매수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이 급락하면 상대적으로 종목별로 수익을 낼 종목이 많아지는 것이 당연하다”며 관심종목으로 한화케미칼, 삼성물산, 삼성정밀화학, 현대미포조선, 금호타이어 등을 추천했다. [마왕 고수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마왕 이동우 전문가는 “지금 시장은 분명 방향성을 잡기 아주 힘든 상태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급하게 전량매도, 추가매수 보다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개인 투자자들이 현재의 주식 시장에서 수익을 내려면 좋은 주식인데도 불구하고 시장의 체계적 위험으로 낙폭이 과대한 종목들에 단기 공략할 것과, 아직도 시장 수익률 대비 많이 오르지 못한 업종과 종목에 투자할 것을 조언했다. 두 가지 모두 현금의 유동성이 없는 입장이라면 불가능하겠지만 시장 영향을 적게 받는 선에서 대응할 수 있는 종목이라면 지금의 단기 하락에도 견딜 수 있으리라는 전망을 나타내며, 관심종목으로 에스에프에이, 웅진케미칼, 와이디온라인 등을 뽑았다. 개미투자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증권방송 하이리치()는 그간에 명성에 걸맞게 뛰어난 역량을 검증 받은 실력파 애널리스트 2명을 새로이 영입해 [福주식 클럽]과 [마왕 고수클럽]을 새롭게 오픈 했다고 전하며, 이를 기념해 수익에 목마른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방송을 11일부터 17일까지(7일간) 장중 9시부터 3시까지 풀타임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 기간 동안 가입비 11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 대한민국 최고로 손꼽히는 전문가의 리딩 아래 안전하면서도 큰 수익을 챙기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번 기회를 반드시 활용해 볼 것을 당부했다.<금일의 이슈 종목>아나패스, 성융광전투자, 삼성물산, 하나금융지주, 녹십자홀딩스 <이 리포트는 하이리치에서 제공하는 투자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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