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물산, 세계 최대 칠레 리튬광구 지분 인수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지성하 삼성물산 사장(좌측)과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은 16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 메리어트(Marriott) 호텔에서 아타카마 염호 광구권을 소유하고 있는 에라수리스(Errazuriz)그룹의 에라수리스 사장과 지분 인수 및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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