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아시아경제신문이 PAXTV와 함께 증권시장에 떠도는 루머의 진실을 밝혀드립니다.기자가 직접 취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시각에서 루머를 시원하게 파헤쳐보고 기자가 생각한 루머와 취재내용의 신뢰도까지 확인하실 수 있는 시간입니다.궁금한 루머에 대한 진실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시아경제 홈페이지() 하단의 [루머와 진실] 코너를 클릭하셔서 특정 종목에 대한 루머 내용을 등록해주시면 취재를 통해 신속하게 진실을 밝혀드립니다.이번 시간에는 이구산업와 이수앱지스, 남선알미늄에 대한 루머를 해결해 봅니다.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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