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성융광전투자는 15일 자회사인 소주성융광전과기유한공사가 117억원을 투자, 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수요 증가에 따른 잉곳, 웨이퍼, 모듈공장을 증설한다"면서 "연 300MW 생산력 증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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