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금융위·금감원 “자본유입규제 2차검사나 끝나봐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자본유입규제와 관련해 윤증현 장관이나 진동수 위원장 등도 말한바 있어 현재 그 방안에 대해 장·단점이 뭔지를 검토하고 있을 뿐이다. 언제 어떤방식으로 안이 나올지는 사실상 아무것도 말해줄수 있는게 없다. 다만 2차 외환공동검사가 다음주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1차검사에 대한 결과도 아직 정리중이다. 1·2차 검사가 끝나봐야 방안도 나올수 있을 것이다.” 12일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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