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이달들어 급격히 추워진 날씨는 유통업체의 호재가 되고 있다. 생활에 밀접하게 판매상품을 구성, 시간대별로 편집이 가능한 홈쇼핑의 경우는 특히 추위로 인한 특수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롯데홈쇼핑(대표 신 헌)은 급격히 떨어진 기온에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기능식품과 난방용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비타민, 홍삼, 돌침대 등을 집중편성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추위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최근 전자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돌침대도 웰빙 난방용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연일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교번자장(초장파) 시스템을 장착해 근육통완화에 도움을 주는 2010년형 장수돌침대 1726Q(152만원)는 지난달 8일 방송에서 분당 매출 1400만원을 넘으며 히트상품에 등극했다.이날 하루동안 총 매출액 8억5000만원을 기록했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됐던 25일에도 9억2000만원을 달성하면서 최고 매출액 기록을 경신했다. 지금까지 주로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이나 밤 시간대에 주 1~2회 가량 편성, 선보이고 있다.아울러 겨울을 앞두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건강상품의 편성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있다. 9가지 비타민이 함유된 멀티 비타민 '자미에슨 뉴멀티비타민 젤리'는 비타민 B군이 강화된 제품으로 사과, 복숭아, 체리 등 과일 맛이 나는 젤리형태로 아이들도 먹기 좋다. 150g씩 총 7병으로 구성했으며 오는 14일 방송 예정이다.아울러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홍삼도 인기다. 6년근 홍삼만 사용한 정관장 '홍삼정'은 100% 홍삼농축액으로 총 5병(100g)을 40만원에 판매한다. 다음주부터 판촉행사의 일환으로 10% 가격 할인도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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