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기자
서광하 동부하이텍 상무(왼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영탁 중앙대학교 공과대학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11일 장비 기증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동부하이텍은 또 중앙대학교에 기술 엔지니어를 파견해 장비 설치와 운영을 도와주고, 반도체 개발 및 제조공정 실무교육도 병행하는 등 산학 협력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동부하이텍은 "한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인력의 육성이 중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장비 기증은 학생들이 첨단 반도체 생산 장비를 활용해 좀 더 효율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펼쳐, 유능한 시스템 반도체 전문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이뤄졌다"고 강조했다.동부하이텍은 그 동안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하여 노력해 왔다. 지난 2007년부터 KAISTㆍ포항공대ㆍ서울대ㆍ한양대ㆍ광주과학기술원 등 국내 16개 대학의 반도체 관련 학과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개발 비용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회사의 핵심 연구개발 인력을 파견하여 연구 개발을 지원해 왔다. 또 2004년부터 반도체 생산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생산 기술직 인력을 육성하기 위하여 매년 전국 실업계 고등학교에 교육 기자재와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박성호 기자 vicman1203@<ⓒ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