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성창기업지주는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손실이 9억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매출은 28억96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78%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9억9100만원을 기록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