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우리투자증권은 오는 9일 여의도 63빙딜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8일 공시했다. 목적은 '2010 회계연도 상반기 경영실적 및 사업전략 보고'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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