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51억 규모 원전 케이블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우진은 신고리 3·4호기에 51억원 규모의 조립케이블을 납품키로 계약했다고 1일 공시했다.고형광 기자 kohk010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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