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1월 2일 화요일(음력 9.26丙辰)子 (쥐) 84년생 : 흥정은 붙이되, 싸움은 말려라, 편애는 하지 말 것.72년생 : 상처 입은 사람 달래주는 운세, 연민의 정은 금물. 60년생 : 출가외인 집으로 들이지 말라, 저희끼리 다툴라. 48년생 : 두뇌나 신체나 안 쓰면 녹이난다, 활동해야 한다. 丑 (소) 85년생 : 이론과 실전은 다르다. 통하지 않는다고 실망 말라.73년생 : 생활비가 부족해도 실망하지 말라, 해 뜰 날 온다. 61년생 : 세무점검, 위생 점검해야 한다, 공직자와 인연. 49년생 : 겨울맞이 대비하는 운세, 집안정리 해야 한다. 寅 (범) 86년생 : 상대를 평가 말고, 자신의 개성을 살려야 한다. 74년생 : 자녀의 건강을 보살펴라, 옷을 따듯하게 입혀라. 62년생 : 직원관리 해야 한다, 직원끼리 잘잘못 따질 운세. 50년생 :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 한다, 신용이 재산 된다. 卯 (토끼) 87년생 : 마음에 그늘을 만들지 말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75년생 : 상대와 많은 말은 하지 말라, 비밀이 탄로 날 운. 63년생: 배우자와 스킨십이 필요하다, 마사지 받을 운세. 51년생 : 어느덧 가을도 끝자락, 단풍구경 놓치지 말라. 辰 (용) 88년생 : 상대와 의견이 다르다고, 심한 말은 하지 말라. 76년생 :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고정관념 탈피하라. 64년생 : 바람(?)핀 것 자랑 말라, 발 넓는 말이 천리 간다.52년생 : 배우자와 다투지 말고, 부족한 체력 키울 때. 巳 (뱀) 89년생 :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라, 기침감기 조심할 것. 77년생 : 남을 의식할 이유 없다, 윗사람을 모시는 운세. 65년생 : 조석으로 생각이 바뀔 운세, 공약대로 실천하라. 53년생 : 현실에 순응하라, 순리대로 따르면 무리 없다. 午 (말) 90년생 : 근무지가 바뀔 수 있다, 상황파악 미리 해야 한다. 78년생 : 구슬이 서 말이면 무엇 하나, 꿰어야 보석되지. 66년생 : 아침, 회의 반드시 해야 한다, 사인이 엇갈릴 운. 54년생 : 흩트렸던 마음을 정리하라, 역지사지해야 한다. 未 (양) 91년생 : 자신의 주관을 뚜렷이 설명하라, 둘 중에 하나다. 79년생 : 남들이 하는 얘기 귀담아 듣지 말라, 손해 본다. 67년생 : 견물생심, 충동구매 할 수 있다, 쇼핑은 다음으로. 55년생 : 괜한 농담 말라, 농담 진담되고, 말이 씨가 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알고도 모른 척, 있어도 없는 척 말고 진솔하게. 68년생 :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바쁠수록 돌아가란다.56년생 : 동업정신 필요하다, 너도 살고 나도 살아야지. 44년생 : 양쪽에서 카메라 플래시 받을라. 한턱(?)내라. 酉 (닭) 81년생 : 만족하지 않더라도 승낙하고 따르는 것이 좋다. 69년생 : 까다로운 고객을 만나는 운세, 성심을 다하라. 57년생 :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한쪽편만 들면 구설수. 45년생 : 노장의 저력을 보일 때다, 홍보능력 보여줘라. 戌 (개) 82년생 : 자만하면 잡은 고기 놓칠 운, 근무지가 바뀔 수. 70년생 : 흔들리는 마음잡아야 하는 운세, 아! 옛날이여. 58년생 : 좀 더 부지런히 해야 한다, 바른생활 필요하다.46년생 :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미울 운. 亥 (돼지) 83년생 : 그 사람을 잊을 수 없더라도, 애인이 바뀔 운세. 71년생 : 투 잡을 하는 운세, 지나온 세월을 발판 삼아라. 59년생 : 내야할건 내고, 받을 건 받으라. 옛날이 그립다. 47년생 : 재물을 잃었어도 아까워 말라, 건강이 우선이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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