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포스코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라는 성장전략 실현의 일환으로 실리콘 및 태양광 폴리실리콘 생산 전문업체인 노르웨이 엘켐사 인수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오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28일 공시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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