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남자핸드볼 윤경신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선수단 기수로 나선다. 대한체육회는 27일 ‘윤경신이 오는 11월 12일 열리는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단을 대표해 개폐막식 기수를 맡는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출국과 광저우 입국 기수로는 남자배드민턴 간판 이용대가 선정됐다. 한편 사격 박병택과 펜싱 남현희는 각각 남자와 여자 선수단 주장을 맡는다.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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