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 국방 '핵심부품 국산화 사업' 협약 체결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위다스는 27일 방위사업청 주관 국방 분야 '핵심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개발기간은 총 24개월이며 사업비는 3억3000만원이다. 이솔 기자 pinetree1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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