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기아자동차의 K7과 포르테 해치백이 이달 31일까지 경기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선보인다.기아차는 디자인 우수성을 체험하고, 즐겁고 활력이 넘치는 기아차 브랜드 이미지를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기아차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정중앙에 위치한 중앙 분수 광장에 'K7'과 '포르테 해치백'을 전시해 고객들이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했으며, 상담원이 상주하도록 해 기아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구매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했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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