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국도화학이 에폭시 생산 증설에 따라 이익이 증가 할 것 이라는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26일 오전9시35분 현재 국도화학은 전날 보다 2400원(4.49%)5만5800원에 거래되고있다.손지우 솔로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국도화학은 지난 7월에 258억원을 들여 연간 에폭시 7만2000톤 증설에 나섰다"며 "이를 통해 생산능력을 30%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에폭시 생산능력 확대는 국도화학의 이익수준을 한 단계 상승 시킬 수 있는 호재로 작용 할 것이라는 판단이다.그는 "최근 에폭시 시황 호전으로 판매물량이 증가하고 있어 가격의 상승효과와 판매물량 증대 효과를 동시에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이에 따라 손 애널리스트는 "2012년 국도화학의 추정영업이익은 933억원으로 올해보다 139%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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