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프리미엄아울렛, 클래식 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가을에 맞춰 23일과 24일 아울렛 중앙분수 광장에서 음악회 '클래식 가든'을 연다.세미 클래식 그룹 ‘더 모스트(The Most)’의 시네마 콘서트를 테마로 진행될 예정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에 익숙한 음악들을 첼로, 바이올린, 클라리넷 등을 이용한 부드러운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으로 꾸밀 예정이다.아울렛 관계자는 "선선한 날씨에 가을 나들이 겸 쇼핑을 위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기획했다"며 "다양한 클래식 선율로 가을 분위기를 더해 고객들의 관심을 끌 것"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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